무술에서 몸을 단련하하려면 지구력과 인내심을 기르고 몸속과 몸밖을 튼튼하게만들고 유연함과 강인함,민첩성 을 길러내야한다.
자기를연마함으로 자신감이 길러지고 정의감이 생기는것이다.
그러므로 외적으로는 자세가 반듯하고 내적으로는 오장육부가 균형이 잡혀서 면역력이 상승한다.
무술연마과정에는 손끝과 발끝으로 치고차며 급소 (혈자리)를찿는법 치는법을 배우고 연마한다.
또관절을틀고 꺽어 중심을 기울ㄹ려서 상대를 물리치는 술기를 가르친다.
내적으로는기운을 모으고 내면세계를 관상(觀想)하고 병기(病氣)를 땅속깊이소멸시키는 수련하는것이다.
둥근힘에서는 무술의 핵심적인 기법과 전통적인 기법을 집대성 하여 추구하는 6정렬운동은 두개골 과
천골을 바르게 정렬하고 척추신경을 발동시켜 목,등,허리 24마디 마디에 침착된 석회질 ,노폐물을 분해연소 시켜 자세를 바르게 정렬 시킨다.
미용운동 또한 자세의 불균형으로 비만 ,얼굴비대칭,굽은등 복부비만 ,하체의빈약 ,상체의비만,골반불균형, 측만,발의변형 역시 자세를바르게 정렬 시킨다.
호신운동 호신술은 위기에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나는 아니겠지 하는 방심에서 변을 당하는 경우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설마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나를 지킬 수있는 비장의 무기를 갈고 닦아놓는게 필수적인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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