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힘 몸공부는 의학적에서 벗어나 상식적, 합리적, 실용적으로 누구나 들으면 이해가 쉽고, 자연과 우리몸이 조화롭게 상호작용으로 반응하는것을 몸으로 체감하여  몸을스스로 관리한다.

관리는 알아야할수있지  모르면 病이 들어오는것을 막지못하고 내보내기도 어려운것이다.

내 몸에 들어있는병을 다른사람(의사 약사 한의사등)이 어찌 내보낼수있겠는가?

이세상에 제일 귀하고귀한 하나뿐인 내몸을 함부로 남에게맡겨 고장내지말고 몸공부를 통하여 부모님으로부터 이세상에 생겨난것에 감사하며 귀하게 가꾸워 날마다 즐거움이 점점 많아지고 보람있고 존재에 자부심과 氣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갑시다.